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즈키 카센 (문단 편집) == 생애 == [[1962년]] 일본에서 태어난 카즈키는 [[1986년]]에 [[미국]]으로 건너가서 정착하였으며 이후 리버티 시티 야쿠자에 입단하게 된다. 조직에서 자리를 잡은 카즈키는 토시코와 만나서 결혼하였지만 이 결혼은 카즈키가 야쿠자의 2인자인 와카가시라가 되기 위한 목적으로 한 결혼이기 때문에 토시코에 대한 애정이 전혀 없었다. 카즈키에게 아무런 애정도 받지 못한 토시코는 항상 카즈키를 원망하며 살아왔다. [[마시모 토리니]]와 그가 이끄는 시칠리아 마피아가 리버티 시티로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서 이미 리버티 시티를 장악하던 [[레온 패밀리]], [[포렐리 패밀리]], 신다코 패밀리와 내분을 조장하기 시작하자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던 카즈키는 마피아들끼리 열심히 다투는 동안에 야쿠자의 세력 확장을 도모하였다. 그러는 와중에도 카즈키는 토시코를 냉대한다. 아내보다도 부하들과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은 카즈키를 증오하던 토시코는 야쿠자를 파멸시키기 위해 야쿠자의 라이벌 갱단인 레온 패밀리 소속의 [[토니 시프리아니]]에게 연락하여 그를 고용하여 야쿠자의 세력을 약하게 만들 정보를 토니에게 제공한다. 토니는 토시코에게 받은 정보를 토대로 야쿠자의 무기를 강탈하고 야쿠자의 현금수송 차량을 파괴하여 야쿠자에게 큰 손해를 입힌다. 카즈키가 기습 공격에 분노하는 동안 토시코는 토니에게 애정을 느끼고 있었는데 아예 카즈키를 자극하려는 목적으로 야쿠자 사이에 두목의 부인이 마피아 조직원과 외도한다는 소문을 내고자 의도적으로 토니와 오페라를 관람하러 간다. 소문이 퍼져나가자 카즈키는 토시코와 토니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고 분노하여 토시코를 죽이려고 부하들을 보낸다. 토니는 빅 샷 카지노에서 카즈키가 보낸 부하들을 몰살하고 옥상에 올라가서 카즈키와 대면하게 된다. 카즈키는 토니에게 카타나를 던져주고 진검 승부를 제안한다. 카즈키의 제안에 응한 토니와 같이 결투를 벌인[* 그러나 카즈키를 공격하면 부하들이 야비하게 토니에게 총을 쏴댄다. 그러니 카즈키를 죽이기 전에 부하들부터 먼저 죽여야 한다.] 카즈키는 토니가 휘두른 칼에 목숨을 잃게 된다. 카즈키를 살해한 토니는 토시코를 찾아가 카즈키의 죽음을 알리고 그 증거로 카즈키의 칼을 토시코에게 준다. 하지만 토시코는 자신의 목표를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카즈키를 죽게 만든 것에 대한 죄책감과 카즈키의 동생들인 아스카와 켄지의 복수가 두려웠는지 나는 진정한 자유를 찾을 거라며 토니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기고 토니가 보는 앞에서 투신하여 자살한다. 카즈키가 사망한 후 야쿠자는 동생들인 아스카와 켄지가 보스 자리를 이어받아 둘의 지휘를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